슈타인호프님의 원글에 비할 수 없는 엄청난 뻘글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골룸.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존칭 생략.
한국이 IT가 발달 된 이유가 바로 이런 것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나와 너, 적과 아군, 흑과 백, 모아니면 도.
이분법적으로 지난 시간 동안 흘러온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아날로그 시절,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알게 모르게 디지털에의 적응력을 키워 나갔는지도 모른다.
이런 것은 IT의 기본이 되는 0과 1, 두 가지 것만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되는 디지털의 특성에 잘 들어마자 그랬는지도.
문제는 IT이후이다.
단순히 0과 1로 나누어진 제품만을 잘 만들면 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접목시켜야 하는 데 0과 1만 아는 우리가 얼마나 변할 수 있을지.
덧글: 그냥,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 대로 적어 뻘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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