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목적은 일단, 닥치고 제품을 알리는 거다.
문제는 그 광고가 보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하냐는 것이다.
해피포인트광고를 보니 전의 KTF의 Show 광고가 생각난다.
집에 퇴근하기 위해 아이를 시켜 아픈 척 연기를 하게 혹은 아이가 아픈 척 연기를 해 엄마를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게 하는 것이 광고의 내용이었다.
당시, 광고를 본 많은 이들이 반으로 갈려 내용에 공감을 하거나 내용에 심히, 유감을 표시했다.
이 번, 해피포인트 광고 역시 그렇게 진화될 듯하다.
떡밥에 낚여 파닥파닥이는 사람들을 보고서
낄럽낄럽 거리면서 대박이다를 외치는 것은 오직 광고를 만든 사람들 일뿐...
쑈 광고 당시에 아마, 여성계에서 강한 반발을 해 문제제기 후, 문제가 된 광고는 내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해피포인트 광고는 어떻게 될까?
아무래도, 계속 나올 듯 하다.
저 광고에 반발을 하는 사람들이 쑈의 광고에서 처럼 단체가 조직되어 있어 강하게 반발을 하지도 못하거니와
군대 이야기에 불끈해서 반발하는 남자따위의 반발이야 그저, 찌질한 인간들의 열폭질로 치부되어 버리는 세상이니까.
- 2009/06/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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